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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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운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서는 강물 한 켠에서 반짝이는 빛의 투명함이 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 띠의 해를 맞이했습니다. 호랑이 중에서도 검은 호랑이는 강인함, 독립성, 도전, 지혜를 뜻하여 선조들은 검은 호랑이를 보다 귀하게 여겨왔다고 하지요. 지난 한 해에도 코로나로 근심과 걱정, 전 세계가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올 한 해는 강인함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한국예절문화원은 1988년 올림픽 개막을 시점으로 우리 민족 문화의 뿌리인 예의범절을 토대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연구·조사·개발하고 교육을 통해 확산시켜왔습니다. 올바른 가정교육과 학교교육, 직장교육 나아가 평생교육을 지향하는 전인교육을 목표로 한길을 걸어온 지 34년이 되었습니다. 홍익인간의 교육이념 아래 전통문화를 현대와 미래사회에 적합하도록 새로운 교육적 가치를 창출해 낸 지난 삼십 여 년을 돌이켜보면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예문화’와 ‘정신문화’ 보급에 앞장서 왔다고 자부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를 심어 하나를 수확하는 것은 곡식이고, 열을 수확하는 것은 나무이며, 백을 수확하는 것은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모든 교육에는 삶의 사고력과 지혜, 의무와 책임이 따릅니다. 자신이 스스로 갈고 닦아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수 없는 것처럼 이에 교육을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했습니다. 인류 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정과 가족의 화목을 가르치신 우리 조상들은 교육의 백년지계를 통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의 문화를 책임지고 성장시켜 왔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란 거목은 뿌리가 깊습니다. 가지만 잘려서는 개화가 되지 않듯이 새순이 돋고 열매를 맺어야 거목이 됩니다.
올 한 해에도 우리 젊은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을 발휘하여 튼튼한 거목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올곧은 정신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사)한국예절문화원을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2022년. 이사장 남상민


 

지난 한 해 힘든 일 모두 잊고 2022년 새해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2021년 한 해는 코로나로 어느새 익숙해진 많은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때론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경험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 웃으면서 생활 속 예절과 매너를 지키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여유로움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국예절문화원은 1988년 창립 이후 '전통과 창조', '정도와 예지', '기예와 지성'의 교육적 이념을 핵심 가치로 '전통'과 '예절'의 가치를 제안해 왔습니다.
한국예절문화원의 사명은 예절과 인성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과 예절을 기반으로 '새 전통 창조'와 '미래 세대의 한국예절이 보편화된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예절문화원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의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올바로 알리고 예절의식 함양과 지역기반의 평생 교육을 목표로 교육, 문화, 예술, 복지 각 분야에서 전통문화 보급, 청소년 인성교육, 기업 인성교육, 강사양성, 나눔 후원사업 등 교육서비스를 통해 개개인의 인성회복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올 한해도 코로나 환경으로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늘려 ‘더’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강의를 맡고 계시는 교수님과 강사님, 한국예절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이사님, 후원자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수십년 간 축적된 교육콘텐츠를 토대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2022년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즐거움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2년. 원장 전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