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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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운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서는 강물 한 켠에서 반짝이는 빛의 투명함이 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바른 가정교육과 학교교육, 직장교육 나아가 평생교육을 지향하는 전인교육을 목표로 한길을 걸어온 지 어느덧 30년이 지났습니다. 홍익인간의 교육이념 아래 전통문화를 현대와 미래사회에 적합하도록 새로운 교육적 가치를 끊임없이 창출해 낸 지난 삼십여 년을 돌이켜보면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예문화'와 '정신문화' 보급에 앞장서 왔다고 자부합니다.

한국예절문화원은 1988년 올림픽 개막을 시점으로 우리 민족 문화의 뿌리인 예의범절과 한국식 인성교육을 토대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연구·조사·개발하고 교육을 통해 확산시켜왔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를 심어 하나를 수확하는 것은 곡식이고, 열을 수확하는 것은 나무이며, 백을 수확하는 것은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모든 교육에는 삶의 사고력과 지혜, 의무와 책임이 따릅니다.

자신이 스스로 갈고 닦아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이 하루아침에 이루어 질수 없는 것처럼 이에 교육을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했습니다.

인류 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정과 가족의 화목을 가르치신 우리 조상들은 교육의 백년지계를 통해 건강한 가정, 학교, 지역사회의 문화를 책임지고 성장시켜 왔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란 거목은 뿌리가 깊습니다.
가지만 잘려서는 개화가 되지 않듯이 새순이 돋고 열매를 맺어야 거목이 됩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을 발휘하여 튼튼한 거목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올곧은 정신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2019. 이사장 남상민

2018년 지난 한 해 한국예절문화원을 성원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 한국예절문화원은 '사람은 인성을 품고 인성은 사람을 품는다'라는 가치 아래 전통과 예절을 잇는 따뜻한 사회를 위한 평생교육을 목표로 보다 적극적인 교육을 실천해왔습니다.

본원의 다양한 교육콘텐츠는 건강한 가정·학교·지역사회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의 구성원들이 실용성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한국의 문화를 기반으로 청소년교육, 기업교육, 강사 양성 등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기반의 교육으로 선진국형 바른 교육문화를 선도하고, 이를 위해 부설 인성HRD평생교육원을 개원하여 평생교육 학습의 장으로 문화선진국으로 향한 교육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따뜻한 사회구현을 위해 이어온 나눔사업은 '리:본(Re:born)캠페인'을 넘어서 2019년에는 여러분들을 대한민국 첫 예절나눔클럽 '공수클럽'의 회원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행복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인사 하나만 잘해도 겸손·공경·소통이라는 '예'의 덕목을 배우듯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존경을 표하고 섬김과 나눔의 미덕을 베푸는 것이 바로 '예절'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30여년 간 정직하게 다져온 예의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세대와 전통을 잇고 한국의 예절이 보편화된 세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 한해도 국내·외 각 기관과 협력관계를 마련하여 각자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미래의 젊은이들이 전통을 사랑하고 꿈과 인성이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한국예절문화원은 올 한해도 전통문화보급, 교육문화 창달, 나눔이웃을 통해 봉사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드리며, 2019년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9. 원장 전재희